검색결과
  • 자수권유 뿌리치고 자살극|중상입은 주범등 4명체포

    전국 최대규모의「히로뽕」밀조단 두목 이황순씨(46·부산시 민악동산1)와 하수인등 4명이 19일 하오4시쯤부터 이씨의 집에서 엽총을 쏘는등 3시간동안 50여 검·경찰 병력과 대치 끝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3.20 00:00

  • 산속서 직접 재배

    서울지검특별수사3부(하일부부장·이종찬검사)는23일대마초밀매조직 2개파를 적발, 한남동파총책 김휘율(42·서울한강로1가59)·금땅파 밀조책 김금자(33·여·충남천원군 목천면서리151

    중앙일보

    1979.11.23 00:00

  • 북괴 마약 밀수 관련 「아프카니스탄」인

    【본=이근량 특파원】서독 세관 당국은 북구 주재 북괴 외교관들의 마약 밀수 사건에 관련된 「아프가니스탄」마약 밀매 업자를 체포. 사건이 계류돼 있는 「덴마크」로 강제 추방했다고 1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4.14 00:00

  • 북괴 오서도 밀수

    【동경9일 합동】「오스트리아」세관당국은 지난여름 북구주재 북괴외교관들의 면세품 밀매행위를 방조해 준 혐의로「빈」에서 중국음식점을 경영하는 한 일본인을 포함해 약 30명을 체포했었음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1.11 00:00

  • 제3국 망명한 북괴운전사는 북구정보공작 총책

    【헬싱키=주섭일 특파원】서방측으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진 「핀란드」주재 북괴대사관 운전사 김학정은 대리대사 장대희의 전속운전사로 신분을 위장하고 북구의 북괴 각 공관의 공작을 총지휘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26 00:00

  • 북괴, 사설탐정까지 동원, 항구·역 뒤졌으나 못 잡아

    북괴의 「핀란드」대사관 운전사와 「스웨덴」 대사관 외교관 등 2명이 「헬성키」경시청과 「헬성키」 주재 모서방 국대사관에도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으나 실패했기 때문에 「스웨덴」으로 탈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25 00:00

  • 핀란드 인 고용한 북괴의「오슬로 마약대리점」|윤곽 드러나기 시작한 북구의 밀매조직

    【헬싱키=주섭일 특파원】북구4개국과「스위스」까지 확대된 북괴대사관 밀수조직이 윤곽을 드러냈다. 밀수 총 사령탑은 동「베를린」이며 판매 총본부는「오슬로」였다. 북괴 동「베를린」주재무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23 00:00

  • 북괴외교, 국제무대서 파종-「노르웨이」서도 북괴대사 추방

    【오슬로 18일 외신종합】「노르웨이」 「스웨덴」 「덴마크」 등 「스칸디나비아」3국의 북괴 공관들이 만든 거대한 주류와 담배 밀수 암매조직이 일망타진되어 10명의 「노르웨이」 및 「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19 00:00

  • 6월부터 수사 6명 구속

    「덴마크」수사당국은 주「코펜하겐」북괴대사관의 마약밀수사건을 지난6월부터 조사한 것으로 「덴마크」주재 우리대사관이 현지수사당국을 인용, 보고해왔다. 보고내용에 따르면 수사경위는 다음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18 00:00

  • 덴마크, 북괴대사를 추방

    【코펜하겐 15일 UPI동양】「덴마크」정부는 15일 「덴마크」주재 북괴대사관이 「덴마크」국법을 중대하게 위배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대규모의 마약밀매와 면세 수입한 주류와 담배를 암거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16 00:00

  • 무법천지의 마피아 왕국|「이탈리아」남부 「카탄자르」

    「이탈리아」의 한 치안 판사가 백주에 50여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집 앞에서 살해되었다. 그러나 경찰 수사가 착수되자 목격자는 단 한사람도 나타나지 않았다. 「카탄자르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8.09 00:00

  • TBC·TV 『코작』TBC TV 23일 하오 10시 40분 『코작』은 『아빠의훈장』편. FBI와 「뉴요크」경찰은 마약 밀매 범 체포를 둘러싸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암투와 신경전을 벌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7.23 00:00

  • 「타놈」전 태국수석 아들이 서울에-일본서 「방콕」으로 귀국 길에 들렀다

    「타놈·키티카촌」전 태국수상의 장남으로 태국국가 안전보장회의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실력자로 군림하다 해외망명중인 「나룽·키티카촌」씨 (41·예비역대령)가 26일 하오3시40분 KA

    중앙일보

    1973.12.27 00:00

  • "배후「보스」,한국에"일지

    태국에서 소녀밀매로 말썽을 빚은 일본사람 「다마모또」(옥본)에 관련된 국제마약밀매사건을 수사중인 「후꾸오까」(복강)경찰은 18일 밤 각성제단속법위반혐의로 「다마모또」에 대한 구속영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1.19 00:00

  • 대규모 국제각성제 밀수에도 관련

    【동경=박동순특파원】일본경찰은 태국에서 소녀인신매매혐의로 태국경찰에 체포됐다가 가석방된 일본인 「다마모또」(옥목민웅·38·화가산현)를 국제적인 각성제 밀매사건의 배후인물로 단정,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1.13 00:00

  • 일에 마약밀수

    【동경=조동우특파원】일본「고오베」의 마약 및 세관당국은 24일 「고오베」항에 도착한 한국의 한 화물선을 급습, 알화 4억여원어치의 흡입용 마약인 「암피타민」을 압수하고 7명의 승무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2.25 00:00

  • 대규모 마약밀조

    서울지검 마약합동수사반(반장 강태훈 부장검사) 하일부 검사는 10일 밤 11시 서울시 성동구 구의동 산10에 있는 대규모 마약 밀제조 지하공장을 급습, 백철환(55·동대문구 전농동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8.11 00:00

  • 일에 각성제 밀수

    【동경=강범석·전응덕 특파원】한국에서 들어오는 마약의 하나인 각성제밀수「루트」를 추궁 중이던 일본 경찰마약과는 우리나라 화물선 호남호 갑판원 강시휘(33)를 미행, 대판역구내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30 00:00

  • 유골속에 마약밀수

    【동경=강범석 특파원】작년가을 한국에 갔다가 한·일 양국의 유골교환을 위한 선의의 민간사절행세를 했던 일본인이 마약을 일본으로 밀수입한 혐의가 드러나 7일 하오 경찰에 체포되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09 00:00

  • 마약과 성…미 대학생 좀먹어

    성도덕의 문란과 마약 상습은 어느 나라나 큰 골칫덩어리인데, 이것이 젊은이들에 의해 범해지는 경우, 이건 큰 문제. 최근 미국 경찰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10여개 대학의 30여명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20 00:00